문인수 호박 눌러 앉았던, 따 낸 자리 가을의 한복판이 움푹 꺼져 있다 한동안 저렇게 아프겠다 코스개관: 산정호수 상동 주차장-등룡폭포-억새 군락지 (정자)-삼각봉-명성산-신안고개 (시원한 가을날, 당나귀 6명) 오늘은 억새보러 명성산을 간다고. 당나귀에서 2020년 9월에 다녀갔으니 벌써 6년이 흘렀다.서울팀이 일찍 도착해 베이커리 카페에 있다고 커피 마시고 가라고 해 들어가 보니 벌써 빵 한보따리에 커피까지 시켜 놓은 회장님.취향별로 뜨아, 아아를 먹고 회장님과 신천씨는 우리 하산할 지점에 차량 한대 세우러 가시고 우리들은 좀 더 놀다 출발. 억새축제는 10.16 부터라는데 주차장에 차가 많긴 하지만 주차가 어렵진 않아 다행이다. 대부분은 산정호수 둘레길로 가는것 같고 산악회 버스 여러대가 세워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