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정방 가을은 쓸쓸하나 시월은 슬프잖고 가을은 외로우나 시월은 고독찮네 루루루 풍성한 시월 노래하며 보낼래 1년 만에 벨 포레스트 공연을 하는날.작년엔 보호자들도 여러분 참석해 분위기가 더 좋았었는데 요즘은 감염이 염려되어 보호자는 부르지 않았다고.명화와 난 오전 라인댄스 1시간만 하고 조퇴해 1시 전 무사히 요양원 도착하니 다들 시간 맞춰 도착.작년 무대는 꽃동산이었는데 올해 무대는 가을. 그래서 가을 노래를 넣어 달라고 해서 2곡 추가.일단 리허설 한번씩 다 하고 드디어 공연. 오늘의 공연 순서는 엘빔보, 코스모스, 그리고 부장님 독주인 꽃밭에서, 사는게 뭔지, 고맙소, 나와 현숙샘 이중주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, 백만송이 장미, 서울의 찬가~첫 곡을 부는데 앞에 앉아 계신 어르신이 시끄럽다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