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식 답례로 밥 사던 날.
광화문 일품당에서 졸리까지 참석.
교욱청 일에 교과서에 책까지 쓰느라 바쁜 동상.
결혼식 안 알려 무지 서운했다고.. 그래도 와줬잖아?
넷만 만나도 즐거운데 젊은피가 수혈되니 더 화기애애 하고 소통도 훨씬 잘된다.
모처럼 유쾌한 대화를 나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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