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주는 생일 주간 -이 규경님의 '짧은 동화 긴 생각'에서- 잃은 것은 아깝지만 버린 것은 아깝지 않다.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내가 싫어 버리면 아깝지 않다. 가진 것을 잃었다고 슬퍼하는 사람들 잃었다고 슬퍼하지 말고 내가 싫어 버렸다고 생각하면 어떨까? [OLYMPUS OPTICAL CO.,LTD] C300Z,D550Z (1/30)s i.. 산 이외.../2005년 일기장 2005.01.24
무수리 돌아오다... [OLYMPUS OPTICAL CO.,LTD] C300Z,D550Z (1/40)s iso141 F3.2 2004년 12월27일~1월6일 (10박11일) 동유럽 여행. 예상보다는 덜 추웠지만 그래도 추위는 만만치 않았다. 39명의 일원이었던 우리 4명. 내 디카는 아작산 공식다카가 아니지라 4명이 다 찍은 사진은 이것 밖에 없다. 넘들이 우릴 3자매와 한올케로 본다. 헌데 사진.. 산 이외.../2005년 일기장 2005.01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