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산 25회 관악산 22회 모락산 12회 도봉산 5회 백두대간 7코스 검단-용마 2회 청계산 6회 백운산 2회 수리산 2회 설악산 3회 지리산 종주1회 청계~광교 3회(1회만 성공) 그밖에 1번씩 간 산-지리산자락, 한라산중간,달마산, 두륜산, 마니산, 남한산성, 추월산, 명성산, 선운산, 영남알프스, 검단산, 운길-예봉, 치악산. 그리고 1월 해외원정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레킹. 급하게 정산하느라 맞는지도 모르겠다. 허나 3년 째 연말정산을 했으니 마음은 바쁘지만 연말정산을 해야 여행 하는데 홀가분 할것 같다. 한자리에서 이젠 두자리 수로 늘어난 아주작은산악회 멤버들. 이젠 그 다양성 덕분에 산행지도 다양해 지고, 산행기도 여러 버젼의 산행기를 읽을 수 있고, 사진도 찍사가 너무 많아 행복한 비명을 지를 지경이다. 거기다 산행기에 이은 평론까지 해결이 난다. 미모면 미모, 노래면 노래, 춤이면 춤, 인간성이면 인간성, 거기다 산행은 기본이다. 올해 새로 아작산 정회원이 된 제비꽃 당신, 송죽, 죽순, 이슬비, 헵번, 지남철. 기존 멤버가 깨깽할 정도의 수준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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