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년 무수리의 연말정산 북한산 25회 관악산 22회 모락산 12회 도봉산 5회 백두대간 7코스 검단-용마 2회 청계산 6회 백운산 2회 수리산 2회 설악산 3회 지리산 종주1회 청계~광교 3회(1회만 성공) 그밖에 1번씩 간 산-지리산자락, 한라산중간,달마산, 두륜산, 마니산, 남한산성, 추월산, 명성산, 선운산, 영남알프스, 검단산, 운길-예.. 산행기/2004년 2004.12.26
기본 등반 이론 기본 등반 이론 클라이머들이 인공암벽에서 등반하는 가장 큰 이유는 궁극적으로 자연암벽을 보다 재미있고 안전하게, 또 잘 오르고 싶어서 이다. 이 말은 암벽등반을 잘 하려면 인공암벽에서 연습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, 그렇다면 분명 인공암벽에서 등반은 자연암벽을 위한 훈련이며, 등반기술과 체.. 퍼온글/산행,마라톤 정보 2004.12.17
번개처럼 해 치운 청계산(12/16) 연일 공사 다망하다. 금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꼬박 일주일 간 산행을 하려니 너무 힘이 든다. 금요일, 동업자 산행. 토요일 아작산 산행. 일요일은 운길~예봉 아작산 근교산행. 월요일 분기별로 실시하는 동업자 산행. 화요일 아작산 동업자 산행. 수요일 게스트 초청 산행. 그리고 목요일 아작산 일부 .. 산행기/2004년 2004.12.17
궁금하던 수암봉에 가다 (수리산 12/15) 궁금하던 수암봉을 올라가다(수리산 12/15) 오늘 산행은 하스민의 제안에 따라 가게 되었다. 일단 날짜만 잡았는데 그쪽에서 안내를 하기로 하고 난 그냥 따라가기로 했다. 헌데 전날까지 연락이 없단다. 일단 등산복장으로 출근을 하고 연락이 없으면 수리산이라도 가기로 했다. 헌데 정보부장이 수리.. 산행기/2004년 2004.12.16
동업자끼리의 번개산행(북한산 12/14)-송죽버젼 *언제:학기뺐自?2일차 (12.14) *누구랑:무술, 이슬비 그리고 나 (동업자끼리 땡땡이?? 나만?? ) *날씨:좋음 *어떻게:상명대학교->탕춘대 종주->향로봉 바로 아래->우회 하다가 그만 무술 위로 박차 올라 향로봉 능선에 서다(위험구간=벌금구간)->다소 버벅대었지만 할 만 했음->비봉 직전에서 진관.. 산행기/2004년 2004.12.15
운길산~예봉산 종주(12/12) 간 곳 : 운길산, 예봉산 간 날 : 2004년 12월 12일(일) 날씨 : 겨울 맞아? 산행코스: 송촌리-수종사-운길산(610M)-철문봉(적갑산,630M)-예봉산(683.2M) -팔당리 같이간 사람들 : 산무수리, 송죽, 죽순, 제비꽃 당신, 세일러마, 이슬비, 지남철, 홈지기, 게스트 2(투진호) 조찬 : 은행나무 동치미국수(031-576-6818) 뒷풀이 .. 산행기/2004년 2004.12.15
구로5공주, 드디어 연주대에 오르다(관악산 12/13) 산이 좋은걸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다. 헌데 그 산에 간다는 일은 참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일인가보다. 일단 산에 맛 들이면 안 가기가 쉽지 않은데 그 맛을 들이기가 또 쉽지않다. 아무튼 오늘 산행도 누가 더 가네 덜 가네 하더니 원래 등산멤버만 가게 되었다. 우선순위에 따라서.... 일찍 5명.. 산행기/2004년 2004.12.14
멋진날의 개척산행(?)과 집들이 겸 생일 파리(관악 1. 때: 2004. 12.11(토) 13:00 사당역 늘 만나는 곳 2. 누가: 산행 참석자-서니, 산나리, 심심이, 무수리, 이슬비, 지남철 집들이 참석자-마님, 송죽, 죽순, 제비꽃당신, 세일러마 3. 어디를: 사당역-마당바위-연주대 갈림길-남태령능선 4. 왜: 우리의 관례대로 파리 기념 산행 5. 날씨: 쾌청해서 아주 조망이 좋았음.. 산행기/2004년 2004.12.13
정석대로 탄 의상능선(북한산 12/10) 오늘부터 즐거운 시험. 3학년이 졸업시험을 미리 본 관계로 두개 학년만 시험을 본다. 즉, 더 일찍 끝난다. 오늘 구로닭 산행을 할까 했는데 캐러반이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바꾸자고 한다. 더구나 지난 중간고사 기간에도 함께 못 가 서운해 민원접수. 그래서 월요일 구로닭 산행이 있다. 그래서 아무 .. 산행기/2004년 2004.12.11
산딸나무 태국에 간 이야기 그 마지막 물 태국의 물은 석회수가 많이 포함되어있단다. 그래서 목욕물로는 아주 훌륭하지만 식수로는 적합치않다. 보통 서민층에서는 지붕 밑에 애항아리를 놓고 빗물을 받아 먹는다. 물 때문에 태국에는 치과가 유난히 많단다. 가이드는 양치질을 생수로 하라고 알려준다. 예민한 사람은 잇몸이 아플 수도 .. 먼나라 이야기 2004.12.06